기질과 진로찾기 성공 첫걸음
100만명이 선택한 진로 적성 찾기
전문적인 테스트를 통해, 23만 여가지 유형을 분석하며
진로전공 적합성을 권유해주는 적성 찾기는
완벽할 순 없지만, 비교적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꿈이 없고 본인의 재능이 무엇인지 모르고,
부모님이 어릴적부터 권해주시는 직업이나 막연히 동경하는 직업을
맹목적으로 지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되돌릴 수 없는
치명적인 인생의 실수로 돌아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업은 본인이 타고난 기질을 잘 이해하고,
기질에 맞는 폭넓은 대학 전공과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중요한건 현재 고1 학생들까지 쌓을 수 있던
자동봉진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 결과, 현 중3부터 교과 학업역량이 중요해지게 되고,
전공 적합성 작업을 고등부부터 시작해야 하는 현실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대부분의 아이들은 중3 때까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 대학생들이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슬픈 현실과 연결되고 있고,
결과적으로는 불행한 인생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진로란 물고기는 물에서 헤엄을 잘 치고,
새는 하늘에 날아오를 수 있는 것을 의미 합니다.
물고기가 하늘을 날아오는것에 흥미를 가질 순 있어도
언제까지나 흥미로 직업을 지속할 수는 없는 것과도 같습니다.
글로벌 리더스 클럽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어릴 때부터 꾸준한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찾아내고 알아가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http://cds.rscds.co.kr/main.asp?anum=628
